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LEONARD KREUSCH CHRISTKINDLES GLUHWEIN
레오나르드 커리쉬 크리스트킨들 글루바인
독일의 글루바인 산지에서 온 데워 마시는 레드 와인, 겨울 한정 아이템
- 와이너리
- 레오나르드 커리쉬 (LEONARD KREUSCH)
- 생산국
- 독일
- 생산지역
- 독일 > 뉘른베르크
- 타입
- sweet
- 등급
- 포도 품종
- 드라이 레드 와인(슈페트버건더(SPATBURGUNDER), 트로링거(TROLLINGER) 블렌딩) 95.385%, 천연향료베이스(오렌지, 레몬, 블루베리, 정향, 아니스, 시나몬), 설탕
- 숙성
- 알코올 도수
- 8.5%
- 용량
- 750ML
- 수상내역
- Description
- 따뜻하게 마시는 글루바인은 ‘빛나는 와인(GLOW WINE)’이라는 뜻의 독일어다. 글루바인은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이나 감기 예방을 위한 약으로 마시기 시작했으며, 축제나 벼룩시장 등에 가면 종이컵에 한 국자씩 부어서 파는 포장마차도 만날 수 있고, 크리스마스나 가족 행사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준비되는 따뜻한 음료이기도 하다. 독일에서는 오렌지 껍질이나 클로브(CLOVE), 시나몬(CINNAMON) 스틱, 여러 향신료를 넣은 티백을 와인에 넣어 좀 더 편리하게 글루바인을 마신다고 한다.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좋다.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호칭이 다르다. 프랑스에서는 뱅 쇼(VIN CHAUD), 미국에서는 뮬드 와인(MULLED WINE)이라고 부른다. 글루바인은 와인에 오렌지나 레몬, 기호에 따라 시나몬 스틱, 클로브를 넣고 20∼30분 은근히 끓이면 완성된다. 추운 겨울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와인이라고 말할 수있다.
- Tasting Note
- 은은하게 퍼지는 오렌지, 정향, 아니스 등의 허브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우며, 온 몸에 온기를 돌게 하는 와인이다. 독일의 글루바인 산지인 뉘른베르크 레시피대로 완벽하게 제조되어 있기 때문에 머그 잔에 따른 후 데우기만 하면 된다.
- 당도
-
- 낮다
- 높다
- 바디감
-
-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