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펜카로우 레인지는 2018 빈티지부터 새로운 라벨을 사용한다. 뉴질랜드 펜카로우 지역은 등대가 많은 지역인데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 최초의 등대를 지켰던 Mrs. Mary Jane Bennett을 라벨에 담았다. 그녀는 등대지기였던 남편과 사별하자, 남아있는 아이 다섯을 홀로 기르며 평생에 걸쳐 등대지기로 살았으며, 페미닌하지만 동시에 강인한 성품을 가진 여성상을 대변한다. 이에 여성 임원진의 비율이 높은 펄리셔 와이너리의 이미지와 특성을 더욱 더 잘 나타내는 라벨로, 새로운 라벨을 채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 Tasting Note
- 오픈하자마자 느껴지는 살아있는 샤르도네의 느낌이 인상적인 펜카로우 샤르도네는 복숭아 등의 잘 익은 과일의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우며, 상큼한 산도가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약간 달콤한 오크향과 함께 크리미한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피니쉬로 마무리 된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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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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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