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CONCA D'ORO PROSECCO CUVEE ORO D.O.C. TREVISO MILLESIMATO
꽁까도로 프로세코 뀌베 오로 엑스트라 드라이 밀레시마또
빈티지가 있는 품격있는 프로세코 와인
- 와이너리
- 꽁까도로
- 생산국
- 이탈리아
- 생산지역
- 이탈리아 > 베네토 > 트레비소
- 타입
- sparkling
- 등급
- D.O.C.
- 포도 품종
- 글레라 100%
- 숙성
- 샤르마(Charmat) 방식
- 알코올 도수
- 11.5%
- 용량
- 750mL
- 수상내역
-
* 2020 The Prosecco Masters 금메달
* 2019 The Prosecco Masters 은메달
* 2019 Vinitaly International Wine 90점
* 2018 The Prosecco Masters 금메달
* 2017 Decanter 추천와인
* 2017 Concours Mondal Bruzelles 은메달
- Description
- 프로세코 명산지에 위치한 꽁까도로 2009년, 이탈리아 정부는 프로세코 D.O.C.G 구역을 지정하였다.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 D.O.C.G(Coneglino & Valdobbiadene)와 그 보다 덜 알려진 아솔로 프로세코 D.O.C.G(Asolo Prosecco)가 그 주인공이다. 코넬리아노와 발도비아데네 마을을 잇는 언덕이 프로세코 생산의 심장부인데 꽁까도로 와이너리도 이 유명 산지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징은 이태리어로 '황금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꽁까도로 와이너리명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다. 1970년대에 Coneglino의 명망 있는 와인 스쿨에서 교육 받은 이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Cimetta Francesco 가족에 의해 설립 되어, 모든 와인의 생산 단계를 와인메이커가 직접 지켜봄으로써 모든 와인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 Tasting Note
- Millesimato' 는 동일한 해의 수확한 포도라는 뜻으로 최고로 숙성된 포도로만 만들어진 와인이며, 병의 뒷면에서 해당 빈티지를 찾아볼 수 있다. 프레쉬한 과일 향과 잘 익은 사과 아로마와 함께 매우 정교하면서도 부드러운 기포가 인상적이다. 이 와인은 Extry Dry로 당이 20g 이내로 뒷맛이 달콤하여 식전주 및 디저트 와인으로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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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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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