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레뱅드매일과 라포스톨의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No.7’은 100% 아팔타 빈야드의 원액을 사용한 프리미엄 와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프리미엄 와인 산지 중 하나로 2018년부터 공식 D.O (Denomination of Origin) 지역으로 인정받았으며, 라포스톨의 뀌베 알렉상드르 레드와 아이코닉 와인 끌로 아팔타가 생산되는 프리미엄 레드 생산지이다. 넘버 세븐의 블렌딩에는 라포스톨 CEO인 찰스 보넷 (Charles de Bournet), 라포스톨 와인 메이킹 디렉터인 안드레아 레온 (Andrea Leon), 박소영 상무, 유통 영업 담당 구본웅 본부장이 직접 참여하였다. 긴 블렌딩 세션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만들어진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 와인, 넘버 세븐은 12,000병 한정 수량으로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상품이다.
- Tasting Note
- 선명하고 딥한 레드 퍼플 컬러에 붉은 계열과 검은 계열 과실 향이 진하게 풍기며 약간의 토바코향과 섬세한 스파이시함이 느껴진다. 우아한 풍미가 풍부한 탄닌감과 함께 어우러져 난다. 적당한 산도와 신선하고 기분좋은 피니쉬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으로 육류와 가장 잘 어울리며 양념이 강한 요리,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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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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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