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포도껍질 없이 발효하며, 발세이루라 불리는 커다란 (2만L급, 또는 그보다 큰) 참나무 배럴에서 발효한다. 숙성 기간이 3년 정도로 짧고 과일 향이 강한 일반적인 화이트 포트가 많이 만들어진다. 오크 통에서 오랜 기간 숙성하게 되면, 색깔이 점점 짙어져서 겉모습만 보아서는 원래 레드 포트 이였는지 화이트 포트였는지 알 수 없을 정도가 된다. 3년 숙성한 일반적인 화이트 포트는 칵테일 베이스로도 많이 사용되며 그보다 오래 숙성한 것은 그대로 차게 마신다. 포르투 지역에서는 단맛이 강한 화이트 포트를 토닉 워터와 섞어 마시기도 한다.
- Tasting Note
- 옅은 짚색 컬러의 잘 익은 열대 과일, 풍부한 과일 향이 나며, 약간의 오크 숙성으로 우아하면서 기분 좋은 산미, 잘 익은 과일 맛과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진다. 샐러드, 과일,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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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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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