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90년대의 프랑스 와인 시장에서는 보수적인 분위기로 A.O.C. 등급의 와인만 인정하고 마셔왔다. 그런 프랑스 자국민들에게 프랑스 대표 와인 기업 까스텔 (Castel)사는 1998년 혁신적인 Pays d’oc 와인 브랜드인 “로쉐 마제”를 런칭하여 “NOWADAYS FRENCH WINES ARE EASY GOING” “더 이상 어려운 프렌치 와인은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버라이탈 등급의 프랑스 와인을 선보였고 그 결과는 성공적 이였다.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런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2015년 판매 1위를 기록한 후 현재까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브랜드 파워 1위인 세계적인 기업 코카콜라를 이어 브랜드 파워 8위까지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IWSR에서 발표한 전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와인 브랜드로 우뚝 솟으며 프렌치 브랜드 와인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로쉐마제 그르나슈는 지중해성 기후의 랑그독 떼루아를 한껏 머금은 랑그독 대표 품종 그르나슈로 만들었다.
- Tasting Note
- 신선한 체리와 같은 레드 베리류와 블랙 커런트와 같은 블랙 베리류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살짝 구운 향과 달콤한 향신료가 느껴진다. 아로마에서 느껴지는 레드 베리와 블랙 베리가 기분좋게 입안을 가득 채우며, 부드러운 탄닌에 이어 적당한 피니시가 느껴진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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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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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