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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GRAND MILLESIME BRUT 2006

그랑 밀레짐 브륏 2006

2006년 특히 훌륭했던 피노누아의 풍부한 과실 향이 돋보이는 와인

와이너리
샹파뉴 고세 (GOSSET)
생산국
프랑스
생산지역
프랑스 > 샹파뉴
타입
sparkling
등급
포도 품종
피노누아 44%, 샤르도네 56%
숙성
젖산발효 하지않음. 8년 병숙성으로 2차발효
알코올 도수
13%
용량
750ML
수상내역
ROBERT PARKER 96점
WINE SPECTATOR 93점
WINE ENTHUSIAST 94점
GUIDE GILBET&GAILLAR 95점
MUNDUS VINI, GRAND GOLD
Description
2006년은 매우 건조했지만, 샹파뉴에 위협적인 서리가 없었다. 따뜻하고 햇살 가득했던 6월은 포도가 자라기 이상적이였고 9월에는 포도를 충분히 성숙시키기에 좋은 날이 이어졌다. 그로 인해 이 해의 피노누아는 특별히 훌륭했고 풍부한 과실향과 바디감을 가졌다. 젖산 발효를 거치지 않고 8년간 병입 숙성을 한 후 출시되어 부드러운 산도와 벨벳같은 텍스쳐의 특성이 더욱 도드라지고 환상적인 여운을 남겨준다.
Tasting Note
향긋한 꽃 향과 배, 자두, 바닐라 등의 향과 어우러진다. 피노누아의 바이올렛 향도 느껴지며 풀바디의 구조감에 레몬, 자몽, 배, 자두의 상큼함과 미네랄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주는 와인
당도
  • 낮다
  • 높다
바디감
  • 가볍다
  •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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