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끌로 아팔타 빈야드에서 불과 5km 떨어진 끌로 뒤 리칸은 2004년 아팔타(Apalta)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라포스톨의 6대손 알렉상드라 마르니에(Alexandra Marnier)가 구매한 빈야드이다. 구매 이후, 알렉상드라는 커다란 자갈로 뒤덮여 있던 황무지 끌로 뒤 리칸을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와인 떼루아의 기준에 걸맞게 하나하나 정비하는 대공사를 시작하였다. 알렉상드라의 아버지 자퀘스(Jacques Marnier)는 이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현장을 본 후, 이를 일컫어 “완료되어 와인이 출시된다면 기적"일 것이라고 코멘트를 남기기도 하였다. 구입 이후 18년이 지난 2022년, 기적은 현실이 되었으며, 라포스톨은 끌로 뒤 리칸의 첫 빈티지를 라포스톨의 철학 아래 열정을 끝없이 보여준 자퀘스에게 헌정하노라고 밝혔다. 끌로 뒤 리칸은 끌로 아팔타, 라 팔셀 8과 함께 라포스톨의 3두 체제를 완성하는 와인이다.
- Tasting Note
- 레드 커런트,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실류 향이 지배적이며, 우아하고 부드러운 질감,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탄닌과 여운이 길게 남는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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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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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