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도츠 브륏 밀레짐은 브륏 클래식과 윌리엄 도츠의 중간 레인지이며, 샹파뉴 지역에서도 프리미엄 산지로부터 생산된 샴페인이다. Ay지역의 피노누아와, 꼬뜨 데 블랑의 그랑크뤼 지역에서의 샤르도네, 몽타뉴 드 랭스의 피노 뫼니에를 블렌딩하여 만들어졌으며, '미디엄 드라이' 버전으로 '디저트 샴페인'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찰떡궁함인 와인이다. 리터 당 10g의 도자류를 하는 브륏 클래식에 비하여, 35g씩 도자쥬를 하여 10년에서 15년 동안 셀러에 보관하여도 거뜬한 샴페인이다. 상당히 파워풀함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또한 굉장히 섬세하고, 잠재 숙성력이 뛰어난 샴페인이다.
- Tasting Note
- 흰 꽃 향과 옅은 장미꽃 향이 은은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약간의 스파이시한 멘톨향도 동반한다. 연속적인 구조감과 살아있는 미네랄리티의 밸런스가 훌륭하며, 복합성과 정교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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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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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