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portfolio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 Description
- 토니 포트는 루비 포트와 같은 포도로 양조되지만 발세이루에서는 짧은 기간만 숙성이 되고 550L급 작은 오크 통으로 옮겨져 숙성이 된다. 작은 오크 통에서 숙성되기 때문에 와인이 나무와 공기와 더 많이 접촉하여 숨을 쉬게 되며, 산화 숙성이 일어난다. 토니 포트는 품질과 숙성 기간에 따라 일반 포트, 빈티지 포트, 숙성 포트 등으로 나뉘어 진다. 오래 숙성한 토니 포트는 산화하면서 원래의 선홍색을 잃고 적갈색을 거쳐 점점 금빛을 띠다가 호박색과 같은 엷은 색을 띠게 되는데 이 색을 토니(Tawny) 컬러라고 부른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과 풍미가 더욱 풍부해지며,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의 풍미와 커피 향, 초콜릿 향, 꿀 향 등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진다.
- Tasting Note
- 시간이 지날수록 토니 색을 띈다. 붉은 과일 향과 약간의 검은 과일 향,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 향이 나며, 오크 숙성으로 인한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강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진다.
-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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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
- 높다
- 바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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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다
- 무겁다